본식을 앞두고 예랑이와 함께 시식을 다녀왔습니다. 우선 가짓 수가 정말 많아서 놀랐습니다. 한식, 양식, 중식, 일식 등 다양한 종류가 있었습니다. 조금 신기했던 건 짜장면이 있었고, 오리백숙탕, 양고기가 있었습니다! 어른들이 좋아하실 만한 메뉴도 많고, 젊은 사람들이 좋아할 고기류도 많아서 아주 만족스러웠어요. 고기류는 한곳에 모여 있었는데 전부 다 맛있었고 따뜻하게 관리가 잘 되고 있었어요. 소스류도 다양해서 하객들이 취향껏 골라서 먹을 수 있도록 되어 있어서 좋더라구요. 특히 저는 잡채랑 육회, 김치류가 맛있었어요. 사실 이 메뉴들이 어느 웨딩홀 뷔페에서나 볼 수 있는 흔한 메뉴잖아요. 그런데 맛있는 곳은 거의 찾기가 어려운데, 진짜 위더스는 맛있었어요. 어디 가면 입맛 까다롭다는 얘기를 듣는 편인데 라구 파스타도, 전이랑 튀김도 너무 맛있게 먹었습니다! 가짓수가 많아서 하나씩 다 먹어보고 싶었는데 시식 시간이 짧게 느껴질 만큼 종류가 정말 많았답니다. 지금도 예랑이랑 이거 먹어봤냐면서 서로 못 먹어본 게 넘 아쉽다고 얘기중입니다ㅎㅎ 특히 인상 깊던 건 요리하신 셰프님들이 나오셔서 어떤 메뉴가 인기가 좋은지 살펴보시는 거였어요. 이모님들도 친절하시고 빠르게 접시 치워 주셨구요. 위더스에서 계약하길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도 본식 끝나고 꼭 밥 먹고 가려구요ㅎㅎ 그럼 시식 후기 이만 마치겠습니다!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