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5월14일 6시반에 신랑, 시부모님, 저, 남동생, 아버지 ,어머니 총 7명이서 시식을 했습니다.
시식 전에 주위 사람들에게 얘기 듣기로도 위더스 밥이 맛있다는 얘기를 많이들어서 기대도 많이했었습니다.
직접 와서 먹어보니 다들 맛있다고 하셨고 저나 신랑도 만족했습니다.
특히나 누룽지탕이나 전, 피자, 찹스테이크 등등 너무 맛있었어요 아 특히나 떡종류 중에도 망개떡이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제가 너무 좋아하는 편이라 썻어요 ㅎㅎ)
단, 한가지 정말로 아쉬웠던건 아무래도 거의 마지막 타임이라 그런지 특히 바베큐들이랑 소세지가 너무 딱딱하고 식은 것들이 너무 많아서 아쉬워요 ㅠㅠㅠ 고기류는 좀더 따뜻하게 잘 유지해줬으면 좋겠습니다.. ㅠㅠ

영등포위더스 웨딩홀에서 스드메 진행후기!

영등포 위더스로 웨딩홀을 계약하면서 본식때 너무 왔다 갔다하면힘들꺼 같아서
스드메도 영등포 위더스에서 진행하기로 했어요~
처음에는 후기들이 별로 없어서 걱정했었는데 촬영용 드레스를 보러갔을때 다양하고 예쁜 드레스가 많이 있어서 괜히 걱정했었네.. 라고 생각했네요ㅎㅎ
드레스 보여주시는 분도 정말 친절하셨고! 여러 드레스를 많이 보여주시면서 어울리는 드레스도 같이 골라주셨어요ㅎㅎ

촬영날 영등포 위더스 뷰티살롱 보니따에서 메이크업을 진행했는데~
메이크업 해주시는 분도 정말 친절하시고 어떤 메이크업으로 하기를 원하는지 다 물어봐주시고
제가 눈 앞쪽이 짝짝이인데 다 맞춰 주시고! 화장도 야간촬영때까지 번짐이나 무너짐 없이 잘 유지됬었어요! 정말 실력이 대단하신거 같아요!!
본식때도 메이크업 정말 기대되네요^^ 물론 헤어스타일도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제가 딱 원하는 웨이브 머리였어요!!

메이크업을 하고 예랑이와 이모님과 위더스에서 패키지로 진행한 실버문에 도착해서 예쁜 사진도 많이 찍었네요~
실버문은 배경위주촬영이라 사진도 엄청멋있게 나오더라구요! 사진기사분도 엄청 프로분이셔서 어떤식으로 포즈를 잡아야 잘 나오는지 다 알려주셨어요!
다들 처음 웨딩 촬영은 처음 이잖아요?ㅎㅎ 너무 걱정하지마세요!!
그리고 실버문은 야간촬영 맛집이라고 하는데! 원래 다른곳에서 하면 추가 비용이 든다고 해요
하지만! 영등포위더스에서 패키지로 진행하시게 되면 야간 촬영은 서비스로 진행이 된답니다!!
실버문에서 촬영하시는 분들은 야간촬영도 꼭하세요!!:) 정말 멋있어요ㅎㅎ


영등포 스드메 패키지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본식때도 너무 기대가 되네요:)

1)가격 2)홀 3)주차 4)음식 5)접근성을 중점적으로 봤습니다. 10군데 정도의 웨딩홀을 투어했고, 최종적으로 위더스에서 진행하게됐습니다.
1) 가격 - 둘러본 곳 중에서는 저렴한 편에 속하는 것 같습니다.
2) 홀 - 천장 층고가 높고, 꽃장식이 화려해서 좋았습니다. 너무 밝지도, 어둡지도 않은 느낌도 좋았습니다. 무엇보다 계약한 6층은 단독사용이라서 덜 혼잡할 것같습니다.
3) 주차 - 주차공간은 정말 많습니다. 다만.. 입구와 출구가 비좁은 부분이 조금은 아쉽습니다.
4) 음식 - 금액대비 좋은 퀄리티를 유지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주변에서도 위더스에서 진행했을 때, 음식은 괜찮았다는 평을 많이 들었습니다
5) 접근성 - 5호선 영등포시장에서 도보 1분거리, 1호선 영등포역에서 도보 10분거리인 만큼 괜찮은 편입니다.

종합적으로 봤을 때, 위더스 정말 괜찮은 것 같습니다. 성공적인 결혼준비하시길 바랍니다.

개인정으로 인해 급하게 식장을 알아보던 중 친동생도 이곳에서 3년전에 결혼을 하여 좋은 기억이 있어 위더스웨딩홀을 예약 방문하였습니다.
빠르게 예약일정도 정해졌고, 방문 시 이나윤 부장님의 친절한 상담과 안내를 받아 마음에 드는 홀을 모두 직접 진행 부분까지 상세히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다른 곳의 타 식장 홀도 몇 곳 방문 했었으나 그 중에서 위더스의 메리얼컨벤션이 가장 마음에 들었기에 고민없이 당일 계약하였습니다.
장기간 웨딩홀로 스트레스를 받았었지만 위더스에서 마음에 드는 웨딩홀을 계약을 하고 난 후에는 큰 걱정거리를 줄이고 지금은 결혼 준비를 조금은 더 편하게 하고 있습니다.
층고도 높고 생화로 꽃장식을 화려하게 하는 식장을 선호하는 사람이 있다면 추천하고 싶어요~
마지막으로 이나윤 부장님 너무 예뻐요~

첫번째 웨딩홀 투어지로 다녀온 영등포 위더스.

최근에 아부지 지인께서 여기서 예식을 진행하셨고 예랑이 친구분도 내년에 예식 예정이라고 하더라구요.
인기 많은 베뉴라 그런지 투어 당일에도 예식 진행 중이라 복작복작 했어요.

웨딩홀 고를 때 복합건물에 있는게 싫었는데 위더스는 큰 건물을 단독으로 통째로 사용하고 있어서 마음에 들었어요.
멀리서 누가 봐도 ‘나 웨딩홀이다!!!’ 느껴지는 곳이에요.

대부분의 하객분들이 대중교통을 이용하실 것 같아서 저희커플도 뚜벅이로 방문해 보았어요.
영등포시장역 4번 출구에서 도보 3~5분 정도 소요됩니다.

상담실은 일층 입구 바로 앞에 위치해 있습니다.
상담실이 여러개 있어서 프라이빗하고 편하게 이야기할 수 있어요.

영등포 위더스에는 분위기가 다른 4가지 홀이 있는데, 저희가 생각해둔 홀은 어두우면서 세련된 메리엘 컨벤션홀, 펠리체홀 두곳이라 미리 말씀드리고 상담 진행했어요.

우선 영등포 위더스는 엘리베이터가 7개나 있어 이동 시 편리하다는 장점이 있어요.
혼주, 신랑신부 전용 엘리베이터도 따로 있어서 마음에 들었어요.

엘리베이터에서 내리자마자 로비가 보였는데, 층별로 단독홀이라서 로비가 붐비지 않았어요.
층고가 높아서 그런지 하객이 많은데도 답답해보이지 않더라구요.

제가 계약한 메리엘 홀은 펠리체홀보다 좀더 생화장식이 풍성해 보였어요.
그리고 보기에도 확실히 더 넓은 홀이었습니다.
중간중간에 기둥이 있어서 하객분들 시야를 가리지 않을까 걱정됐는데, 양쪽으로 스크린이 있어서 그 걱정은 덜 수 있었어요.
층고에 달린 하얀색 천이 우아하고 고급스러웠어요. 메리엘홀을 더욱 웅장하게 만들어 주더라구요.
그리고 무엇보다 버진로드가 길어서 신부들의 로망을 가득 채워줄 것 같았어요.

영등포 위더스는 뷔페식이에요.
위더스 뷔페 음식 괜찮다고 들었던 터라 어느정도 기대감을 안고 둘러보았어요.
뷔페 음식 사진을 많이 못찍었지만 실제로 샐러드, 한식, 바베큐, 회, 디저트 등등 다양했어요.
무엇보다 어르신들이 좋아하실만한 한식이 알차서 퀄리티가 좋아서 넘 맘에 들었어요!
매니저님 말씀으론 인스턴트음식 안쓰신다고 하더라구요.

3~5층에는 층별로 뷔페와 연회장이 있어요.
한 층에도 연회장이 여러개의 방으로 나뉘어 있는데, 다른 하객들과 섞이지 않게 배정해주신다고 해요.

저희는 2022년 9~11월 예식 알아보고 있었어요.
매니저님께서 저희가 원하는 날짜 견적도 내주시고, 가격대가 괜찮은 날짜도 몇개 후보를 주시더라구요.
첫 웨딩홀 투어임에도 저희가 너무 마음에 들어서 바로 계약하고 싶었거든요. 이 모습이 눈에 보이셨는지 매니저님께서 여러모로 신경 많이 써주셨어요. 덕분에 좋은 날짜에 예쁜 홀 잘 계약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올해 1월에 예식 준비를 시작하면서 5월21일에 결혼을 하고 싶다는 마음으로 웨딩홀 2곳을 투어를 했었는데 영등포 위더스 웨딩홀에 9층 아모르홀을 투어하고는 바로 이곳으로 결정하게 되었어요~ 먼저 상담을 진행하고 저희가 원하는 홀을 보여주셨는데 그 중 가장 선호했던 홀에서 신랑,신부 입장곡 등을 전문 사회자가 진행하는 것을 보여주셨었고 저희도 버진로드를 걸어볼 수 있게 해주셨어요~ 음향, 조명, 버진로드, 홀 분위기까지 모두 마음에 들었어요!!

계약을 하고 나서는 시식을 할 수 있는 기회를 한 번 주시는데 양가 부모님, 신랑 신부까지 총 6명이 식사를 할 수 있게 해주셨어요~ 저희는 부모님 일정까지 맞추기는 빠듯해서 신랑이랑 둘이서만 다녀왔습니다! 음식은 가짓수가 많아서 어른 분들도 좋아할 것 같다고 생각이 들었지만 아쉬웠던 점은 음식이 전반적으로 차가웠어요ㅠㅠ 그래서 따뜻했었더라면 100점이었을텐데 음식이 차가워서 음식의 맛을 온전히 즐기지 못하는 느낌이었습니다ㅠ 그래도 시식 후에 저희가 시식하며 느낀 점들을 피드백할 수 있는 용지를 나누어주셔서 이부분은 기재를 했었어요~ 잘 반영해주시면 좋겠네요 ㅎㅎ 음식은 따뜻하기만 했다면 다 맛있었습니다!!

저희는 한분이 처음부터 투어, 계약까지 상담을 진행해주셨고 예식을 앞둔 최근에 식순관련해서도 동일한 분께서 안내를 해주셨습니다! 친절하시고 저희 입장을 많이 고려해주셨어서 상담은 다 만족스러웠고 예식장을 투어하고 시식하면서 만났던 그 외에 직원분들도 모두 좋으셨어요~

예식을 2주 앞두었는데 너무 기대가 되고 예식장을 위더스로 하기를 너무 잘한 것 같아요~

본식을 앞두고 시식 다녀온 후기입니다.
본식이 얼마남지 않아 부모님이랑 같이 시식 다녀왔는데요
거리두기는 해제됬지만 비닐장갑, 손소독제가 잘 구비되어 있었고 청결에 많이 신경쓰시는 모습이라 좋았어요.

그리고 전반적으로 음식이 다 맛있었어요.
육류와 해산물 다 괜찮았지만 해산물류가 더 싱싱하고 맛있던거 같아요.
홍어삼합은 아버지 최애 메뉴셨어요ㅎㅎ!
육류는 육전이랑 육회가 맛잇었구요:)
등갈비류는 조금만 더 따뜻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본식날도 시식때처럼 음식 맛있길 기대하고 있어요!

시부모님들이랑 같이 시식다녀왓어요^^
신랑은 하객으로 몇번갔었고 저는 처음 먹어봣는데
음식 깔끔하고 대체적으로 맛있었네요~
신랑이 밥맛있다고 위더스로 계약했던건데
그럴만햇네요 ㅎㅎ음식걱정은 안해두 되겠어용
자주 주변정리하시고
청결하게 관리하시는 모습이 보기 좋았어요~~

맛있기로 유명한 영등포 위더스 시식 후기 남겨요

코로나라 예민한 시기인데 위생장갑 착용 후 식기류 잡을 수 있게 하셔서 안심됐구요 그릇 바로 바로 치워주셔서 편안히 식사할 수 있었어요

맛은 전반적으로 훌륭한 편이고 육회랑 비빔밥이 특히 맛있었어요

원래 디저트류는 전혀 먹지않는데 디저트도 넘 모양도 예쁘고 맛있게 먹었습니다

양가 어머님들 모시고 시식하러 갔습니다
일단 음식들이 깔끔하고 진열되어 잇고 한식중식양식 디저트까지 동선도 겹치지 않게 세팅되어 편하게 먹을 수 있었어요
무엇보다 어머님들의 음식평이 좋아 다행이었습니다ㅎㅎ 간도 적당하고 종류도 많아서 귀한걸음 해주실 하객분들한테 대접하기 부끄럽지 않은 음식이었습니다

5월 예식이라 얼마 전에 시식 다녀왔어요~
연회장 들어 서는데 어수선하지 않고 음식이 깔끔하게 잘 놓여 있어서 기분 좋았고
전체적으로 음식들이 깔끔하면서 맛있어서 만족스러웠어요.
그중에서 냉모밀, 회, 그릴바베큐 너무 맛있게 먹었어요~
다만 그릴바베큐가 식어서 나와서 조금 아쉬웠어요 좀 더 보온이 잘 되었더라면 더 좋았을 것 같아요
이 부분 빼고는 전체적으로 다 마음에 들었습니다.
지인들에게도 맛있다고 꼭 식사하고 가라고 얘기해뒀어요
기분 좋게 식사 마무리 잘 했습니다♥

홀투어를 총 다섯군데 정도 하고
첫 홀딩한 곳을 두고 결국 선택한 위더스!

홀 투어 하는데 높은 층고부터 깔끔한 홀
버진로드 앞쪽부터 나던 생화향기가
단연 다른 홀들과는 차이가 있었어요

너무 아른거리고 여기서 결혼 안하면
후회하겠다는 생각에 선택했는데
결혼 얼마 안남은 지금 시점에서도
제일 잘한 선택이라고 생각 합니다

예식날이 너무 기다려지고
꾸며져 있을 홀을 생각하니 너무 설레요 ㅠㅠ

한번 오신 분들은 저 처럼 다시 생각나서
무조건 오실거라고 생각합니다ㅎㅎ

홀만 보고 선택했는데 후기 찾아보니
더 좋더라고요?? 양가 부모님 메이크업도
여기서 진행하려구요!

안녕하세요!

작년 12월에 계약한 후기를 이제야 올리네요.

저희는 웨딩홀을 많이 둘러보라는 지인의 조언에 다섯군데 이상 둘러본 후 최종적으로 ‘웨딩그룹 위더스 영등포’로 계약을 진행했답니다. 처음에는 그냥 둘러보자는 가벼운 마음으로 홀투어를 시작했는데 여러 군데 다니다 보니 식장마다 장단점이 뚜렷하게 보이더라구요.


그 중 위더스를 선택한 가장 큰 이유는.. 높은 층고! 둘러본 식장 중에서 가장 높았어요!


또, 하객석 간격이 넓어 답답하지 않았고, 적당히 긴 버진로드, 각 홀마다 예쁘게 꾸며진 꽃장식, 그리고 적당한 가격까지.. 예랑이랑 보자마자 마음에 들었답니다. 그래서 이곳저곳 타 웨딩홀보다 꼼꼼하게 둘러보았어요.


홀은 아모르 > 엘린 > 펠리체 > 메리엘 순서로 둘러보았고, 저희는 4개의 홀 중 하객석이 독특한 엘린홀과 호텔스러운 분위기의 펠리체 중에 많은 고민을 했었는데 결국에는 <펠리체>홀을 선택하게 되었어요.! 입구에 있는 조명과 꽃장식이 마음에 들었고 잔잔한 분위기를 선호하는 저희 커플에게 딱이었답니다. 하객석 테이블 꽃장식이 높아 자칫 신랑신부의 모습이 가려지는거 아닌가 걱정했는데 양옆으로 큰 스크린이 설치되어있어 큰 방해가 되진 않았어요. 신부 대기실도 너무 넓지 않은 적당한 크기여서 좋았답니다.!


다만, 4개 홀이 있다보니 엘리베이터 이용과 주차장 이용이 많이 혼잡하더라구요.. 이 부분 때문에 걱정 많이 했는데 어딜가도 마찬가지라 생각해서 크게 생각하지 않고 무사히 본식만 잘 치루자! 마음먹었답니다. ^^

위더스 시식 후기 올려드려요!

식장 예약하고 후기를 많이 찾아보니 위더스가 뷔페 맛있는걸로 유명하더라고요 ㅎㅎ
그래서 뷔페 시식가면서 잔뜩 기대하면서 갔었어요!

시식은 오전에만 가능해서 10시에 갔는데 푯말로 시식자 이름이 써있는 테이블이 있었어요.
해당 테이블에 가서 시식하면 되더라고요

일단 종류가 정말 많더라고요
사진에는 다 못찍었지만 중식도 더있고 회종류도 훨씬 많았어요
저는 회를 정말 좋아하는데
대체로 싱싱하고 맛있는편이었어요.

그리고 피자도 워머가 있어서 따뜻하게 먹을 수 있었고
육류가 대체로 맛있었던 거 같아요.

그리고 후식으로 먹을 수 있는 떡들이 정말 맛있었어요!

결혼식하면 하객들은 주로 식사하신 것만 기억하시는데
좋은 기억으로 남을 거 같아서 기분이 좋습니다><

예식을 한달정도 남겨두고 시식을 다녀왔어요:)
주변 지인들을 통해서 위더스 음식이 맛있다는 이야기만 들었었는데, 직접 시식해보니 만족스러웠습니다.
무엇보다 저 뿐만 아니라 부모님도 깔끔하고 맛있다고 좋아하셨어요!
다만 고기류가 조금 차고 퍽퍽한 느낌이 있어 아쉬웠습니다.
그래도 전반적으로 음식 종류도 많고 깨끗한 느낌이라 매우 만족합니다!

몇달전주터 기대했던 시식을 드디어 마쳤어요~
소문대로 맛있고 여러가지를 맛볼수있어서 좋았습니다 !!
특히 남편은 폭립이 맛있었다네요
본식에도 똑같이 음식이 계속 따뜻하게 유지되면 좋을것 같아요!!

4월에 위더스영등포로 시식 다녀왔습니다!

원래 위더스는 밥이 맛있는걸로 유명하다고 많이 들어서

사실 식사에 대한 걱정은 안했어요~~

그래도 이제 예식이 두달정도 남았기 때문에 부모님 모시고 다녀왔는데

깔끔하고 홀도 넓고 종류도 꽤나 다양해서

부모님도 괜찮다고 하셨습니다!

위더스로 선택 하시는 분들 밥 걱정은 딱히 안하셔도 될 것 같아요!ㅎㅎ

이제 거리두기도 해제 되어 밥도 더 마음 편하게 먹을 수 있고

여로모로 만족스럽습니다!!

식사는 맛있었어요!!특히 중식이요 저는 애들입맛이지만 부모님들은 한식도 맛나다고 좋아하셨네요.
식장 잘 잡았다고하셨습니당

5월 예신입니다!
1년전 21년 6월쯤 위더스 영등포 메리엘홀을 보고 꽃향기와 버진로드 길이 및 높이에 반해 계약하게 되었네요. 메리엘홀의 장점은 6층이여서 바로 밑층인 5층에서 식사가 가능햇어요!

하객이 많지는 않지만 위더스 영등포에서 제일 넓은 메리엘홀을 선택하는것에 고민이었지만 생화의 향기가 계속 생각이 나서 선택하게 되었어요

3월초에 시식예약을 미리하고 방문하였습니다.
이곳저곳 리뷰에서 주차관련얘기가 많더라구요. 왜그런지 알겠더군요..
저희가 홀 예약을 하러갈땐 워킹으로 갔었어서 몰랐는데
시식하러 10시 첫타임으로 갔을때 예식과 겹치기도 했고 주차봐주시는분들도 있으셨지만,

주차하실분들은 20분이상(주차시간생각) 빨리 오셔야할거같아요..
주차층은 많았는데 좁은공간에 주차공간을 만들려다보니 그렇게 된거같아요.


시식후기도 함께 포함하여 올립니다.

예약한날 시간에 방문하니 따로 안내를 받아 도착해보니 시식하시는분들 한층에 모아 진행하였습니다.
뷔페를 먹어본 결과 "기본에 충실한 뷔페"였습니다.

이제 한달도 안남았네요! 생각보다 아직 남은 준비가 많아요~
다들 준비하는 예신분들 힘냅시다. 즐겁게 잘끝나길 바래요 !

안녕하세요~

22년 5월 말 결혼을 앞두고 4월 초 영등포위더스 시식을 댕겨왔어요.

위더스 영등포를 웨딩홀로 선택하게 된 큰이유 중 하나가 음식이 맛있다는 얘기를 많이들어서 시식 전날부터 저희 가족은 저녁을 대충먹고 시식하러 갔어요.


시식은 오전 10시까지 방문해야했는데, 저희 가족은 좀 빨리 9시쯤 도착했어요.


일찍 도착해서 1층에 직원분께 오늘 시식날이고, 일찍 도착했는데 웨딩홀 구경을 해도 되냐 물어봤는데 흔쾌히 OK해주셔서 제가 결혼할 엘린홀이랑 다른 홀도 구경하고 왔어요.


저희 부모님도 웨딩홀을 보고 너무 좋아하시고 이래저래 생각도 많아지시고 결혼전에 먼저 웨딩홀을 보여드려서 너무 좋았습니다.


그리고 시식 10시에 맞춰갔는데, 시식팀을 위한 자리를 따로 배정해주고 내 자리이구나 알기쉽게 이름을 테이블에 푯말같은걸로 적혀있어서 편했어요.

아 그리고 10시반이 지나서 시식팀이 오기도 했는데 별제한없이 시식하시더라구요. 그래서 10시보다 조금 더 늦게 시식하러 와도 괜찮은거같습니다.


시식후기 인만큼 가장 중요한 시식후기를 얘기드릴게요.


전 육류를 좋아해서 육류를 많이 먹었는데, 육류쪽은 맛이 다 평균이상은 되서 안심했습니다.

하지만, 바베큐립같은 립 종류가 2가지 있는데 차갑고 딱딱해서 먹기가 힘들어서 아쉬웠어요.

보통 립 종류가 뷔폐에서 인기가 많은데 립이 많이 아쉬웠어요.


뷔폐에서 육회가 인기가 많고 육회만 드시는 분도 있고 저도 육회를 좋아해서 먹었는데 10시 시식이라 그런지 해동이 조금 덜됐어서 아쉬웠지만 좀 녹은 후에 먹었을때는 맛있더라구요.


다른 육류는 위에 적은것처럼 괜찮았고 그외 다른 음식들은 너무 맛있었습니다.


초밥류도 맛있어서 많이 먹었어요.


결혼식때 친지,친구 등 뷔폐서 잘먹었다고 소리 들을 생각에 아주 뿌듯했습니다.


그럼 이상으로 사진 첨부할게요.


위더스 영등포점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