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위더스웨딩홀(영등포) 시식 다녀왔어요~

저랑 엄마, 그리고 예랑어머님이랑해서 셋이 ㅎㅎ

10시부터 시식인데,

시식하러 온 가족분들이 꽤 많더라구요!^^

테이블마다 장미꽃병에

신랑♡신부 이름이 써져있어서

거기로 자리 안내받았어요~

저희가 시식한 층은 3층에 있는 식당인데

A,B,C,D 룸으로 나눠져있어서

다른커플 손님들이랑은 겹치지 않아 좋더라구요!

저는 회를 좋아해서 가져오다보니

첫접시부터 회가 절반이었어요.

아무래도 예식장은 음식이 제일중요하니까ㅠㅠ

맛없으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걱정할 필요는 없을것같아요♡

쏘굿!!

갠적으로는 새우,단호박,고구마,김말이 튀김

너무 좋았구요!!

연어회, 홍어무침, 초밥, 육회 좋았어요^^

개인취향입니다 ㅎㅎ

아! 과일도 너무 달고 맛있었어요~~

얘기하다보니 많이 먹진 못하궁

한복맞추러 가느라 이동해야해서....

디저트를 못먹어봐서 아쉬웠네요 ㅠㅠ

운동하고 온 예랑이랑ㅎㅎ, 어머님은

오늘 처음 식장 구경하셨는데

(식장 알아보러 저랑 엄마랑 다녀서)

6층 메리트컨벤션 너무 맘에 들어하셔서 뿌듯 하네요!^^

예식 일주일 전에 급하게 시식을 하게되었어요

평소 집이 예식장 근처라

예식을 와볼기회가 많아 음식 맛은 평소에도 알고 있었지만

정말 맛있었어요

본식때 하객들 입맛에 맞을까 하는 생각에 고민이 많았는데 안심이 되었네요

맛도 청결상태도 다 맘에 들었습니다!

급하게 날을 잡느라 예식이 얼마 남지 않은 상황이었습니다:)
여러 곳을 돌아보다 위더스를 방문했는데 깔끔한 홀과 친절한 상담에 계약을 결정 하였습니다.
전문 웨딩홀답게 군더더기 없이 컴팩트한 시설들도 좋았구요.

특히 천장 고가 높은 점, 제가 계약한 엘린홀의 경우 조금 더 캐쥬얼한 분위기로 진행할 수 있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예약 상담을 하고 홀을 둘러본 그날, 계약을 맺게 되었습니다.
친절한 상담과 안내에 감사 드립니다:)

가족들과 함께 영등포 위더스 시식 다녀왔습니다. 계약 전 지인 결혼식 참석으로 위더스를 방문하고 홀 및 식사가 모두 괜찮길래 계약했던거라 큰 걱정은 없었네요.
작년에 방문했을때보다 가짓수가 많아지고 새로운 메뉴들이 몇 가지 추가된 점이 좋았습니다. 특히 육전과 튀김류가 퀄리티가 좋았고 육회도 맛있었어요. 가장 인상적이었던 점은 직원분들이 굉장히 친절하시다는 점이었습니다. 지나갈때마다 항상 미소로 인사해주시는 모습이 참 좋았습니다.

소개받고 간 위더스를 그날 바로 계약을 해버렸지 모에요^^

엘린홀로 계약했는데 크기도 홀 디자인도 독특하고 너무 맘에 들더라구요
그래서 예비신랑잘 꼬드겨서 계약 했습니다??

예식전 시식을 하기위해 오빠하고 방문했습니다~^^ 재가 그전에 친구가 5년전에 위더스에서 결혼식을 올렸는데 재가 음식이 너무너무 마음들어
찜해놓은 예식장~ 전반적으로 음식들이 정갈하게 준비되어있구용 재가 좋아하는 음식들을 담아서 먹어보는데 역시 너무 짜지도않고 너무 싱겁지도 않고 역시 맛있습니다!! 반찬들이나 메인음식들도 너무너무 만족스러웠다는점!!
결혼식때 식장 음식먹고 말들이 많잖아요..? !
하지만 여긴 정말 모든분들이 만족스러운 음식이기에 ~!! 위더스를 선택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예식장을 찾던 중 지인을 통해 소개 받고 방문했어요! 층마다 다양한 디자인이라 너무 좋았어요. 원하는 홀을 선택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결국 9층 아모르홀로 정했습니다.다양한 디자인으로 모두 매력이 있어서 정말 고민되었습니다.어느 홀 하나 빠지는 게 없었습니다.

일요일에 예랑이와 함께 위더스 영등포 시식을 다녀왔습니다!

뷔페장에 처음 들어갔을때부터 정갈하고 깔끔하게

잘 정돈이 되어 있어서 보기 좋았습니다!

다른 뷔페들도 많이 가봤는데 위더스 처럼 구역이 나눠지고

위생적으로 보인 곳은 거의 드물었습니다.

먹어본 음식 중에는 떡, 수육, 홍어, 물회가 맛있었고

새우, 홍합찜도 매우 먹음직 스러워 보였습니다.

다만 고기류가 조금 차고 퍽퍽한 느낌이 있어 아쉬웠습니다.

그래도 전반적으로 음식 종류도 많고 깨끗한 느낌이라

매우 만족합니다!

내년 6월예식 예정이라 마음 놓고있다가 갑자기 2월예식으로 앞당겨져서 급하게 웨딩홀을 알아봤어요~

지역은 영등포 신도림쪽을 벗어날수가 없어서 위더스영등포 .웨딩시티 .웨스턴베니스 .더컨벤션

이렇게 알아봤어요~

투어일정을 웨딩시티->위더스영등포->웨스턴베니스->더컨벤션 순서로 예약했어요


첫투어인 웨딩시티는 위치 주차장 식대 홀대관료 보증인원을 작게 잡을수있어서 혹했지만

테크노마트의 그 복잡한느낌이 아쉬워서 패쓰


다음일정인 위더스영등포 가자마자 일단 웨딩홀 건물이라 너무 깔끔해 보여서 맘에들었고

주차장으로 들어갔을때는 후기에 많이 보이던 주차대란은 못느꼇고 결혼식장 어딜가도 느낄정도의 막힘? 정도였어요


일단 홀투어를했을때 저희는 펠리체홀과 메리웰홀을 생각하고 가서 두개홀만보고

홀 보자마자 너무 예뻐서 바로 내려가서 계약을 해버렸습니당

상담해주신 정기영매니저님이 친절하게 해주시고 저렴한식대 저렴한홀비 낮은보증인원으로 잘 맞춰주셔서

취소가 안된다고해도 다른곳을 볼 생각이 없었기때문에 바로 23년 2월 18일로 계약을 했습니다~

3월 20일 방문 후기입니다~
광명, 영등포, 여의도쪽 웨딩홀 전부 찾아보고 방문해보고 결국 위더스 아모르홀로 결정했습니다.
저희는 교통이랑 단독건물인지가 중요했는데 그 중요점에서도 위더스가 가장 부합하는 곳이었습니다.
사진으로 볼때와 현장으로 가서 직접봤을 때 느낌이 더 달랐습니다.
층고도 높아 웅장한 느낌이 좋았고, 버진로드가 높아 집중되는 느낌도 너무 좋았습니다. :)

하객 테이블에 생화와 조화가 섞여 있다고 들었지만 모두 생화인줄 알정도로 꽃 퀄리티도 너무 좋았습니다.
또 특이하게 양가 혼주석이 전면에 있어 부모님들도 같이 주인공이 될 수 있는 점도 좋았습니다.(원하면 아래로 이동도 가능합니다.)

신부대기실은 화장실까지 따로 준비되어 있는 점이 가장 좋았습니다. :)
저희가 갔을때는 주말이라 식이 진행되고 있어 "웨딩라이트"이벤트도 직접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저희가 열심히 발품팔기도 했지만 안내해주신 송인향 매니저님이 설명도 잘해주시고 배려도 많이 해주셔서
주저 없이 위더스로 결정 했습니다.!!

곧 시식도 하고 시식 후기도 남길게용 :)

솔직한 후기 남깁니다.

다른 예식장을 가보면 다 거기서 거긴데 영등포 위더스는 왜이렇게 깔끔하고 맛있고 떡하나하나에 정성이 들어가 있고 쫄~깃하면서 중독되는 그러한 맛이었습니다. 물론, 전체적으로도 중독되는 프링글스같은 맛이었구요

음식 하나하나에 나 정성과 맛이 들어가있으니 먹어주시오~~라고 쓰여져 있어 안먹을래야 안먹을수가 없었습니다.

이래서 웨딩뷔페 맛집이라는 말이 여기서 나오는 것이였군요!!

항상 이대로만 유지해주시고 더욱더 신메뉴 개발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지금도 너무너무 푸짐해서 궂이 신메뉴 개발이 필요가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들지만

아무쪼록 전체적으로 너어~~~무 붸뤼 딜리셔스~~~ 였습니당

예식을 곧 앞두고 시식 다녀왔습니다
주변에서 음식 괜찮다는 말을 여러번 듣고 기대를 안고 다녀왔는데, 기대에 맞게 음식들 좋았습니다^^
종류도 많이 있었고 장소도 차분하고 깔끔 했어요!
저는 개인적으로 죽,수프 종류와 한식 위주가 특히
맛있더라구요 ! 잔치의 대표적 음식인 잔치국수가 싱거운게 좀 아쉬웠습니다만 ㅠ 먼길 오시는 손님들 맛있는 식사 한끼 하실수 있을것 같다는 생각에 안심이 들었어요! 홀도 예쁘고 음식도 좋고 위더스 선택에 후회가 없는 시식 하고 왔네요 ㅎ

따로 마련된 곳에서 시식을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음식 종류도 많고 전반적으로 맛이 있어서 여러 종류를 맛보았습니다.
식전에 먹을 스프나 죽 종류도 괜찮았고,
해산물 종류는 신선했으며, 저는 개인적으로 그 중에서 육류가 제일 맛있었습니다.
과일 코너에는 딸기도 준비되어 있어 같이 간 아이가 참 좋아했습니다.
식혜도 참 맛있었구요! 전반적으로 만족하여, 시식 후에 이 곳으로 정하길 참 잘했다는 생각이 다시 한 번 들었습니다.
다만, 해산물을 먹을 때 필요한 간장 종지나 어린이용 식기가 따로 없었다는 점은 참 아쉬웠습니다.

식전 시식을 진행했는데 많은 분들이 참고하실 수 있게 좋았던 것과 아쉬운 점을 남기고 싶어서 글을 써봅니다.
일단 좋았던건 시식테이블 자체가 저희식구들만 사용할 수 있게 준비되어 있어서 편하고 안전하게 시식을 진행할 수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
가족들이 만족한 음식은 육회/ 전 /새우튀김/ 비빔밥(꼬막) / 수육/ 두릅 / 물회/ 과일류는 전체적으로 만족했구~ 육회가 아쉽다는 후기가 많았는데 개선이 되었는지 저흰 갈때마다 맛있었습니다~^^
전도 바로바로 가져다 주셔서 따뜻하고 좋았습니다.
그러나, 고기류의 상태가 매우 아쉬웠습니다.
비쥬얼이 너무 멋지게 되어 있었지만 그만큼 맛이 아니라서 ㅠ 다들 아쉽다는 평이였어요~
전처럼 바로바로 구워서 나오면 너무 좋을것 같아요.
대신 수육은 따뜻하게 보관되어 맛있어서 좋았습니다
식이 여름이라 신선한 음식이 많이 제공되길 바라며 시식후기를 작성해 봅니다~

음식 깔끔 하고 정갈해요!
맛도 짜지도 않고 깔끔합니다 :)
우선 직원분들도 너무 친절하시구
홀마다 한층씩 사용해서 불편함 없이 좋아요!
하객분들도 맛있게 잘 먹을수있을것같습니당

안녕하세요!

다음달에 영등포위더스 아모르홀에서 식올릴 예정인 예신입니다:)

시부모님 모시고 시식을 다녀왔어요!!


어우 음식 너무 맛있어서 만족스러웠네요 ㅎㅎ

시식전날에 술을 좀 마셨는데, 물회가 있어서 너무 시원하게 해장 잘 했어요 ㅎㅎㅎㅎ

종류도 많고, 시부모님 맛나다고 되게 만족하시고 좋아하셨네요!!


간김에 웨딩홀이랑 신부대기실도 구경했는데 여전히 너무 예뻤고요

잘 선택한것 같아요!

한달 남았는데 준비 잘 해서 무탈히 식 올리고 싶어요

1. 계약 후기
- 당일 현장계약을 못하고 전화로 계약을 진행했어야 하는 상황이었습니다. 스드메 업체 원장님이 연결해주셔서 다행히 편의를 봐주셔서 특별하게 진행되었는데 만족스러웠습니다.
- 예식 일정도 자리나는대로 바로 원하는 시간으로 맞춰주셔서 너무 괜찮았습니다.
- 본인의 경우 특이하게 계약 이후 홀 투어를 진행했는데 홀 크기나 신부대기실이 고급스러워 계약하길 잘했다고 생각했습니다.
- 담당 이은선 매니저님도 물어보는 물음에 정성을 다해주셨고 이후 일정 조율하면서도 연락이 원만하게 잘 되었습니다.

2. 시식후기
- 당일 예식을 진행한 하객들과 같이 먹는 줄 알았는데 예약석으로 따로 자리를 마련해주셔서 부담없이 즐길 수 있어 좋았습니다.
- 확실히 만찬장이 구분되어 있어서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 음식은 가짓수가 많다면 많고 적다면 적은 적당한 정도였습니다. 2-3번 까지 새로운 음식을 가져다 먹을 수 있을거 같네요.
- 식전 스프로 양송이 스프를 떠다가 먹었는데 맛이 진했습니다. 그래서 좀 짜게 느껴지기까지 했지만 맛은 좋았습니다.
- 본인은 회나 초밥을 주로 먹습니다. 종류가 다양하진 않았지만 신선해서 좋았습니다.
- 음료가 탄산음료 뿐이었는데 시원한 녹차나 보리차 같은 당이 없는 깔끔한 음료가 있었으면 좋았을거 같습니다. 추가로 커피를 못 찾은건지 모르겠는데 없어서 요거트와 같이 디저트를 먹었습니다.
- 수육, 샤브샤브, 짬뽕을 맛있게 먹었습니다.

계약후기 남겨요~

홀을 위주로 나름 자세히 꼼꼼하게 찾아다녔어요

위더스웨딩홀만큼의 높은층고, 세련됨, 고급진곳은 없었던거 같아 고심하지 않고 바로 계약 했습니다.

함께 봐주시는 송 매니저님도 한 몫 하셨어요 상당히 친절하시고 부담스럽지 않게 상담 잘 해주시고

본식 당일까지 잘 부탁 드립니다!

스드메 패키지로 3/30 촬영 진행했어요~

웨딩홀에서 패키지로 진행하다보니 동선의 편리함, 본식 날 스튜디오에서 앨범촬영 가능 등 다양한 혜택을 함께 누릴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촬영이 처음인 신랑신부들에게 편안하게 해주신 작가님, 핼퍼분, 메이크업 담당님들ㄷ 모두 서비스가 좋습니다.

다른곳에서 촬영을 해보지 않아 상대적으로 비교할 순 어렵지만, 긴장감을 해소하고 편안하게 촬영할 수있는 마벨 스튜디오 강력 추천 드립니다.

스튜디오 분위기는 파스텔 색감부터 엔틱한 배경, 야외 까지 전부다 마음에 들었습니다.

특히, 좋았던 부분은 엔틱한 분위기의 배경이 너무 과하지도 않고 다양한 컨셉을 연출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작가님은 최근에 새로운 분이 오셨다고 들었습니다.

엄청 꼼꼼하시고 저희가 사진을 찍는데 전혀 불편함 없이 잘 리드해 주셨습니다.

마벨 스튜디오 (+ 스드메 패키지) 강력추천 드립니다

저번달에 다녀온 시식 후기 남깁니다!

4월달에 예식이 예정되어 있어서
한달정도 전인 3월에 시식을 진행했어요~~!!

웨딩홀에 도착했는데 안내실에서부터 너무 친절하게
안내해 주셔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그리고 시식 장소에 도착하니!
오오오 각각 테이블마다 시식을 진행하시는 신랑/신부의
이름이 써져있었어요.

전체 둘러보고 저희 이름 찾아서 테이블에 앉아서 간단하게 설명 듣고
시식을 시작했어요!
부모님도 같이 오셨으면 좋았겠지만 ㅠㅠ
코로나도 있고 시간이 맞지 않아서 같이 못 오셔서 저희가 그 몫까지 맛있게 먹을 생각을 했습니다!

하객분들이 드실 음식이니까
좋아하는 것만 먹어보는 게 아니라 조금씩 다양한 음식을 먹어봤어요.
음식은 대체적으로 기대 이상이었어요!!
깔끔하게 셋팅도 잘 돼있고 처음이라 비어있는 음식은 없었지만 시식을 진행하면서
다른 결혼식의 하객분들이 와서 먹었을 때 비어있는 음식이 생기면 바로바로 채워주시더라구요!

저는 뷔페를 가면 제일 먼저 먹는 게 잔치국수인데 이것도 너무 맛있었습니다 ㅎㅎ

전체적으로 피드백할 부분은 없어서 따로 요청드린 건 없구요.
전반적으로 친절하게 응대해 주시고 맛도 있어서 만족스러운 시식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