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말에
부모님, 이모, 예비신랑이랑 같이 일요일 오전 10시 시식하러 갔어요.
중식, 양식, 한식, 일식, 디저트, 음료로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어서 좋구요
특히, 중식에 들어있는 해산물이 신선해서 좋았어요. 중식이 전반적으로 맛있어서 주방장님이 궁금해지더라구요.
초밥, 롤 등도 무난했구요. 갈비탕은 좀 아쉬웠어요.
이모 두 분은 홍어를 여러 번 드셨어요.
부모님 반응은 ‘전반적으로 괜찮다’네요.
후식으로 떡, 마카롱도 배불러서 안먹었으면 아쉬울뻔 했어요.
커피는 식당 밖에 다른 층에 비치되어 있고, 내부에 탄산 음료, 수정과 등이 준비되어 있어요.
전반적으로 괜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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