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어제 부모님 모시고 시식후기 다녀왔습니다
부모님이 걱정하신것과 달리 식대대비 구성이나 음식들이 대체로 맛있고 정류가 많아 좋았습니다
다만 저희가 예식 첫 타임 이전에 시식이라 그랬는지
회종류가 해동이 조금 아쉬웠고 커피를 안에서 마실수 없고 머신이 조금 아쉬웠습니다
그래도 가격대비나 여러모로면에서 정말 좋은 선택인거 같아요!!

예식을 한달 앞둔 시점에 시식하러 방문했습니다.

3층으로 안내받아 올라갔는데 하객들이 적은 시간이었음에도 좁아보였어요.
저희는 3명이라 괜찮았지만 의자 간격이 좁아 밥 먹을때 서로 팔이 닿아 불편할거 같아요.

음식은 가짓수가 많지 않고 메인 요리가 없는게 너무 아쉬웠습니다.
고기 종류도 적고 초밥은 간장 종지가 없어 불편했습니다.
맛있는 음식도 있었지만 대체로 무난했어요.
시식 할때 맛있다는 얘기도 했지만 무난하다, 이정도면.. 괜찮다는 얘기를 많이 했습니다.

음료는 딱 기본적인 것들만 있어 깔끔합니다.
다만 커피머신이 연회장 밖에 있던 점이 살짝 아쉬웠습니다.

1/14 잊고 있던 부리나케 예약하고 시식하고 왔어요 :)

당일 계약을 하고 와서 웨딩홀 기억이 희미해졌었는데,

깔끔한 외관, 웅장한 홀, 깔끔한 연회장, 친절한 직원분들! 모두 좋았어요 ~ 후회 없는 선택이었던 것 같아요 !

본론으로 넘어와서 음식은 한식,중식,일식, 디저트류까지

다양하고 정갈했어요! 모든 음식을 먹어보진 못했지만 평타이상은 했던것 같아요!

조금 아쉬운 점은 후식은 자고로 커피라고 생각하는 1인입니다. 연회장 외부에 준비되어 있는 것과

음료 컵이 작은 것. 개선되면 더욱더 만족스러울것 같아요 !

도착하니 시식하는 인원은 따로 자리를 마련해 놓고 예비신랑 신부 이름표도 자리마다 놔 주셔서

좋았습니다 ㅎㅎㅎ

10시 시식 이라서 부족한 음식 없이 처음그대로 볼 수 있어서 좋았고 생각보다 종류도 많았어요

딱히 메인이 없어서 아쉽긴 했지만 갈비찜도 있고 직화구이 코너가 있어서 좋았어요 ㅎ

빵 종류랑 다과종류가 없는게 제일 아쉬웠습니다...케익도 집게로 떠먹는건 좀......;; 다 부숴지고...ㅎ

음식이 좀 차가운것도 있었지만 전체적으로 무난하고 맛있었어요~

오늘 저희 커플의 첫 베뉴투어 상담을 받으러 갔다가 식장과 서비스 등 여기서 안 할 이유가 없어 바로 계약하게 된 예신입니다.

저희는 8층에 위치한 엘린홀이 마음에 들어 말씀 드리니 직접 같이 이동해서 음향, 조명, 양가 부모님이 앉아 계실 위치, 입장할 때의 리허설 등을 보고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확실히 홈페이지나 다른사람 영상을 통해 봤던 것보다 실제로 보니 더 웅장하고 생화 장식과 향기가 너무 찰떡이었습니다! 엘린홀 위시리시트 넣으면서 가장 마음에 걸렸던 것이 하객 중 어르신들 등받이(의자)관련 이었는데 너무 소름끼치게도 이번에 등받이타입으로 변경이 되었더라구요. 마치 포세이돈이 바닷길을 가르면서 저희의 앞날에 장애물을 모두 거둬주는 것 같았습니다.

상담해주신 실장님께서 저희 커플이 이용할 수 있는 시설들을 구석구석 보여주시고 친절하게 설명해주신 덕분에 상담이 처음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우리의 미래가 머릿속에 그려져서 너무 신나고 행복하게 상담받을 수 있었습니다. 마치 본인 일처럼 기뻐해주시며 친절하게 상담해주신 정실장님 감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8군데 정도 웨딩홀 투어를 다녀왔는데 위더스가 가장 층고도 높고 가성비가 좋아서 여기로 결정했어요! 다른 홀도 예뻤지만 메리엘홀이 가장 커서 여기로 계약했습니다 ㅎㅎ 폐백실도 예뻐서 맘에들었구요. 홀에 풍성한 꽃장식 뿐만아니라 음향도 좋더라구요~~ 연회장이 좀 번잡스럽고 창문이 없어서 답답하긴해요 ㅠㅠ 그래도 음식 종류가 많으서 좋아요~ 주차장 협소한게 제일 단점이겠네요...부속주차장도 있다고는 하지만 ㅠㅠ ... 나머진 모두 만족스럽습니다 ㅎㅎ 그런데 상담예약시에 30분 이상 대기 발생되어요...... 친절하긴 하신데 대기가 너무 길어서 좀 그랬어요 ㅠㅠ (제 지인도 그랬다고함..)

[웨딩그룹위더스 영등포 계약후기]
안녕하세요 올해 4월에 아모르홀에서 예식 예정인 예비 신혼부부입니다.
저희는 양가 위치를 고려해서 서울 서쪽지역으로 베뉴를 알아보게 되었고,
직접 발품팔면서 여러 곳을 다니면서 비교한 결과 위더스 영등포가 저희한테 제일 좋았습니다.
우선 교통면에서 1,5호선 접근성이 좋고 영등포역이랑 가깝다보니 기차를 이용하는 지방 하객에게도 불편하지 않았던 장소인 것 같았습니다.
무엇보다 홀이 전반적으로 층고가 높아서 답답한 느낌이 없었고 웅장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주차가 좀 혼잡하다고 하긴 하는데 저희는 첫 식이 될거 같아서 하객분들께 미리 양해만 구하려고 합니다. ㅎㅎ
연회장은 2개층을 운영해서 2팀이 공유하는것 같다라구요. 다소 혼잡할 것 같은 생각은 들지만 팀별 좌석 구분은 되어 있어있어서 괜찮을 것 같습니다.
아직 시식은 안해봤지만 음식도 기대가 되네요~!
담당해주신 서은혜 실장님도 안내해주시면서 친절하셨고 문의사항에 대해 빠른 안내 해주셨습니다~

1층 안내데스크에서 시식하러왔다고 전달하고 3층 연회장으로 안내받아 입장하였습니다.
연회장이 깔끔하고 음식도 너무 먹음직스러워 보였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음식들도 많구,,
저처럼 시식하러 온 사람들끼리 따로 잡아두신 공간이 있었고 제이름이 있는 테이블에서 식사 진행하였어요.

같이 간 가족 모두에게 맛있다고 칭찬 들었어요..!!
메인음식은 없었으나 떡종류도 많고 대체로 다 괜찮았어요, 크림파스타 맛있었습니다.
대체로 깔끔하고 초밥도 마르지않은 상태였고ㅎㅎ

실망했던 것은 모밀국수가 너무 짰어요,,모밀 먹었던 모두 의견일치하였습니다.

추가로 개선할 점은 화장실에 있다가 들린건 식권 회수하시는 직원 한분이 고객에게 큰소리로 명령조로 말해서 별로였어요,
하시라구요 이런거 듣기 거북합니다, 직원 교육 해주세요..

아 ! 먹는거에 정신없어서 신랑신부+부모님은 따로 어느자리에서 먹는지도 못 봤네요,,,

한줄후기 : 위더스가 주변 홀보다 저렴해서 음식 걱정하였는데, 저희 가족들은 다 만족한 식사였습니다!!

저희는 길고 긴 웨딩홀 투어 중 가장 마지막으로 위더스를 방문하게 되었고 마지막에 방문한 곳임에도 모든 것이 마음에 들어 망설임 없이 결정 했던 것 같습니다. 일단 다른 업종의 가게나 상가 없이 한 건물이 전부 웨딩 건물이라는 것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신랑 측 고향이 지방이라 교통 문제나 주차 문제로 걱정했었으나 가까이에 영등포 역이 있고, 지하 주차장도 잘 되어있어 만족 했었습니다.
이후 양가 부모님과 함께 시식을 하러 왔었는데요, 규모 만큼이나 음식의 다양성과 맛에 놀랐습니다. 한 가지에 국한되지 않고 거의 모든 종류의 음식이 기대 이상이라 먼 길 오시는 친척들, 친구들에게 맛있었다고 밥 걱정은 하지 말라고 엄청 이야기 했었네요~
시식이 끝난 후에는 진행하는 예식을 답사 차 지켜봤었는데요, 웨딩홀의 크기나 동선에 만족하고 역시 잘 선택 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웨딩홀이 너무 예뻐서 사진도 많이 건지고 갔어요~
방문하고 나서 잘 결정했다는 생각이 더 커졌고 얼마 남지 않은 저희 예식도 잘 진행되고 잘 끝 날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본식 3주전에 시식을 하고왔습니다.
웨딩그룹 위더스 영등포점 뷔페가 워낙 맛있다는 후기가 많아 잔뜩 기대하고 다녀왔습니다
일단, 뷔페가 층별로 구분되어 있어서 제 하객분들과 다른층의 하객분들이 겹칠일이 별로 없다는게 좋았어요.
최대 2팀까지는 겹칠 수 있다고 하는데, 확실한건 본식 몇일 전에 알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이왕이면 제 하객분들로만 가득찬 뷔페를 이용하고 싶네요 ㅎㅎ

전체적으로 시설도 깔끔하고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음식 종류가 많아 이거저거 먹어보느라 정신 없었던 것 같아요.
보통 뷔페에서 맛보기 힘든 음식들이 많아 신선했고
잔치국수의 경우 즉석에서 바로 끓인 육수를 직원분들이 하나 하나 부어주셔서 너무 맛있었어요.
겨울이라 음식이 조금 차가웠던거 빼고는
비주얼적으로나 맛으로나 아주 만족했더 시식이었습니다.

1/15일 시식을 다녀왔습니다.
양가 부모님이 지방에 계셔서 친한 지인들과 같이 방문했는데요~
몇달 전, 지인이 영등포 위더스 펠리체홀에서 결혼을 했었는데 그때 뷔폐를 이용했을때
정말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있습니다ㅎ
다양한 음식들과 넓은 연회장이 마음에 들었고,
같이 다녀 온 지인들도 음식이 정말 맛있다고 극찬을하더라구요~
저희가 방문한 날에는 바로 옆 홀에서 돌잔치도 하고있었는데
연회장 자체가 넓고 깔끔해서 나중에 돌잔치도 한번 고려해볼만 하더라구요!
여러 식장을 다니면서 음식에 실망을 하고 온 적이 많았고, 정말 손에 꼽힐정도로
맛있는곳을 찾기가 어려웠어요~
근데 웨딩전문브랜드 위더스는 달랐습니다
정갈한 음식들과 다양한 종류, 퀄리티 있는 음식들을 시식해보니,
어른들이 오셔도 맛있는 식사를 대접할 수 있겠다 생각이 들어 안심이 되었습니다!ㅎ
시식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주셔서 감사드리구요!
일생에 한번뿐인 결혼을 좋은 장소에서 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오전10시로 가능한 날짜를 주셔서 아점을 먹으로 도착하였습니다.
간혹 예식장뷔폐가면..어수선함과 음식냄새로 답답할때가 있었는데,10시에 돌잔치와 웨딩이 있었는데도 불구하고 크게 번잡함이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음식 종류도 다양 했고..담겨진 상태나 정리도 전체적으로 깔끔했습니다.
피자.파스타..종류도 맛있고 ..갈비찜 같은 고기종류도 질기지않고..만족스럽게 먹었습니다.
즉석코너로 운영되는 국수.샤브샤브 해주시던분들도 마스크잘쓰신 상태로 신속하게 조리해주셨구요..제철음식으로 꼬막 비빔밥 코너가 있었는데..비빌수있는 나물 종류가 10가지 가까이되더라구요..초밥 ..롤 종류도 마르지않게 잘정리되어있었구요..
디저트케잌종류도 많고, 과일도 오렌지, 키위, 리치 파인애플 이렇게 있었는데 신선한 상태였습니다.
테이블 정리해주시는 분들이 여사님들 이셨는데..손님들 코트가 바닥에 끌린것까지..챙겨주시더라구요..계속 부지런히 치워주시면서도.. 친절하셨구요.
식사후 이동해서 웨딩홀 한번더 살짝보고왔는데요, 웨딩홀 근처에 이르니 꽃향기가 너무싱그럽더라구요 .. 인기 웨딩홀 답게 이른시간인데도 예비신혼부부들이 ..안내를 받고 둘러보시더라구요.
이제 얼마남지 않은 예식이 더욱 실감나고, 축하해주러 오신분들께 맛있는 식사를 대접해드릴수있다는 생각에..설레임도 가득이네요..

일요일날 위더스 뷔페 시식 다녀왔어요~

사실 홀이 너무 예뻐서 예약했던거라 뷔페는 기대 많이 하진 않았었는데
음식도 빨리빨리 채워주시고, 따뜻하게 먹을 수 있겠금 해주셔서 ㅎㅎ
맛있더라고요 ㅎㅎ 재료들도 신선하고 고기들도 질기지 않고 부드러웠어요~

최근에 결혼식때문에 다이어트 하느라 눈물을 머금고 한접시랑 과일만 먹고
와서 아쉽네요~ㅎㅎ 잘 먹었습니다:)

우선 층 별로 나누어져있는데 룸까지 나누어져 있어서 좋았답니다. 복잡하지 않게 앞에 화면으로 안내도 잘되어있고 따로 좌석 안내까지 해주셨어요~
뷔페에서 맛있기 어려운 갈비찜이 가마솥 세팅되어 있는 것도 신기했는데 부드럽고 맛있어서 저희 다 감탄했습니다! 초밥 종류도 괜찮았고 회는 첫타임이라 냉동상태였지만 나쁘지 않았어요.
튀김과 꽃게찜 육회 홍어삼합도 아주아주 맛있었어요
잔치국수나 짬뽕이 밋밋했지만 설문지에 피드백을 받으시기 때문에 계속 좋아지고 맛있다고 소문난 것 같습니다 :)
어른들도 탕수육이랑 디저트들을 좋아하시고 전체적으로 음식 맛이 간도 좋고 맛도 좋다고 하셨어요~
계속 발전하고 있는 위더스라서 좋네요! 잘 선택한 것 같습니당

저희는 시식권이 8장 있었지만 부모님들이 바쁘셔서 저희 둘만 다녀왔어용
웨딩홀은 영등포시장역과 영등포역에 근접하고 버스들도 많아 접근성은 좋은것 같아요.
튀김을 좋아하는 저는 튀김부터 먹었는데 맛있었어요ㅎㅎㅎ
어르신들, 젋은층들 모두 골고루 먹을 수 있도록 종류도 많고 한식, 중식, 일식 여러 종류들이 있었어요.
그중 저는 쌈채소와 같은 채소들이 배치되어있고 신선해서 좋았답니다.종류가 진짜진짜 많았어요.
뷔페가면 먹는것만 먹어서 다 맛보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일반적으로 먹는 음식들은 다 맛본거 같아요 ㅎㅎ
따뜻하고 맛있었습니다!최고최고

플래너를 통해 방문예약을 잡고 방문하였는데 위더스를 가기전에도 다른 웨딩홀을 보고 왔었는데 뭔가 한가지씩 마음에 안드는 곳이 있었는데 여기 위더스는 모든것이 다 마음에 들더라고요 펠리체랑 메리엘 를 둘러보고 둘다 너무 마음에 들었는데 원하는 날짜에는 메리엘만 있더라고요 어떻게 보면 고민을 줄여줘서 선택하기 편했습니다 식장도 역이랑 가까워서 걸어서 오기도 폈했고 건물하나가 웨딩관련이라서 깔끔했고요 저희는 다른곳에서 스. 드. 메를 하지만 여기서 다해도 괜찮을꺼 같더라고요 저희가 스드메를 다른곳에서 먼저 계약을 해서 어쩔수 없었습니다
홀은 층별로 단독홀이라서 다른식 손님들이랑 겹칠일이 없어서 좋았습니다
식사대신 답례품을 가져가시는 손님은 3가지중에 골라서 가시는거라 저희가 고민 안해도 되고 남거나 모자르는 걱정을 안해도 되어서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이번에 결혼을 앞두고 영등포 위더스 웨딩홀 시식 다녀왔어요~


위더스 웨딩홀 시식은 오전 10시에만 입장이 가능해서

아침 일찍부터 부지런히 움직였어요~


다행히 늦지않게 도착해서 시식을 했는데요

저희는 3층 연회장에서 시식을 했어요


처음에 입장해서 음식을 보니 확실히 첫타임이라 그런지

갓 지은 음식들이 따뜻하고 맛있었던거 같아요~!!


저희는 오후 예식이라 시식 때처럼 맛있길 바라고 있어요ㅎㅎ

믿습니다 위더스!!!


위더스 웨딩홀 관심있으신 분들은 아래 연회장 메뉴들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2월 식을 앞두고 있는 예비신부입니다
1월15일 10시 시식후기입니다
영등포에서 밥이 맛있다고 소문난 식장인만큼 기대를 안할수가 없었는데요 역시나 너무 맛있게 먹고 왔습니다 어머님 아버님도 하객으로 왔어도 만족했을것같다고 하시고 좋아하셨어요 특히 뷔페에서 기대를 많이 하는 부분인 육회 초밥 회등등이 매우 신선하고 맛있어서 좋았습니다 한식, 중식,양식 등 여러가지 음식이 준비되어있었고 기대이상의 식사였습니다 식이 3시라서 혹시나 식은 음식을 드시지는 않을까 걱정했는데 음식 채워지는 속도도 빠르고 음식이 따듯해서 좋았습니다 오후에도 오전같은 상태에 음식이라면 하객분들도 칭찬하실것같네요 오늘 시식후에 여기로 식장 정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ㅎㅎ

영등포 위더스 시식 후기 23년 1/8일 시식
전반적으로 넓지는 않지만 층별로 나눠져있고 또 해당 시간대 하객들 분류할수있게 나누어져 있어 괜찮았습니다. 음식 종류도 생각보다 다양하게 많았고 회, 연어 등 싱싱했으며 고기류도 맛있었어요. 아버님 어머님 누나 이렇게 같이가서 먹었는데 누나가 이정도면 하객으로 왔어도 만족했을거라고 했네요. 아쉬운점은 갈비탕이 돼지 갈비탕인데 처음봐서.. 손이 잘 가지 않았어요 그리고 개인적으로 아이스크림을 좋아하는데 없었다는 점이..ㅜ 하지만 다른 음식들은 너무 맛있게 잘시식하고 안심하고 본식을 준비할수 있었습니다!
(본식 23년 1/14일 직접 먹어보고 작성한 후기 입니다)

예식 날짜를 잡고, 식장을 막상 알아보려니 막막하더라구요....
우연히 인터넷 통해서 위더스를 알게되어, 상담예약 잡고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매니저님 상담받고, 예식장 둘러보고 신랑과 잠시 이야기후 망설임 없이 당일에 예약을 잡아 버렸지 말입니다.
무엇보다 예식장 내부가 깔끔하고, 고급스럽더라구요. 한층에 웨딩홀이 하나씩 있는게 맘에 들었구요, 신부대기실도 너무 예쁘더라구요...(벌써 공주된 느낌~ )
저같은 경우는 시간여유도 많지 않아서, 드레스와 메이크업 패키지도 함께 예약을 하게 되었는데요, 일단 합리적인 가격에 만족합니다.
기본 드레스도 가지수가 꽤 되구요, 저희 부부는 스냅을 간소하게 촬영하게 되어서 드레스는 조금 추가비용을 내고 .마음에 꼭 드는걸로 예약했어요. 지하철에서 너무 가까워서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하객들에게도 좋을것 같구요, 건물 전체가 웨딩홀이여서, 한층 두층만 운영하는 곳보다 찾기도 좋았습니다.
상담하신 매니저님~저희 상황에 맞게 잘 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담주에 시식 가기로 했는데..기대되네요~